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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공동체 > 함께하는여정
제 목 제25과 병자성자: 치유와 희망
  작성자 : 교 육 작성일 : 2009-04-24 조회수 : 2126 회
 

제25과 병자성자: 치유와 희망


115, 왜 병자성사를 받습니까?

  생명이 위급한 지경에 놓인 사람과 질병이나 노쇠로 죽을 위험이 엿보이는(전례헌장 73항 참조) 신자는 영신적인 목적과 육신적인 건강을 위하여 병자성사를 받습니다. 죽음에 임박한 사람이 치유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 성사의 은총으로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복음을 선포하시면서 많은 병자들을 직접 고쳐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 역시 많은 병자들에게 기름을 부어 병을 고쳐 주었습니다(마르 6,13 참조). 따라서 교회는, 병을 앓는 사람을 위하여 기도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그에게 기름을 바르라는 말씀(야고 5,14 참조)대로, 죽음의 위험에 처한 환자를 주님께 맡겨드려, 주님께서 그를 구원해 주시도록 은총을 간구합니다.

116. 병자성사는 어떤 방법으로 청할 수 있습니까?

  병자성사는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 가급적 환자가 의식이 있을 때 미리 받는 것이 좋습니다. 병자성사는 우선 본당사무실을 통해 신부님께 청하여 받을 수 있습니다. 병원에 입원해 있는 경우에는 병원 원목신부님이나 인근 본당신부님께 청하여 받을 수 있습니다.


117. 봉성체란 무엇입니까?

  미사에 참석할 수 없는 신자들에게 성체를 모셔가 영해 주는 것을 봉성체라고 합니다. 봉성체는 대부분 환자들이 많이 합니다. 봉성체를 준비함에 있어 외적인 준비도 소홀히 할 수 없겠지만, 그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성체를 모시기에 합당한 마음의 자세를 준비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성체를 영하기에 부당한 죄 중에 있다면 먼저 죄를 성찰하고 통회한 후 고해성사를 받아야 합니다.

  봉서체예식은 흔히 사제나 부제가 거행합니다. 봉성체 전, 초를 켜고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을 하면서 기다립니다. 영성체 전 한 시간 동안 음식물을 먹지 않는 공복재(空腹齋) 혹은 공심재(公心齋)를 지키지 않아도 되며, 필요에 따라 여러 번 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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