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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행복한 일상 만들기
  작성자 : 홍보분과 작성일 : 2016-02-23 조회수 : 918 회
                                                                                                                                                                                                                                                                                             


        

                                                                 

† 하느님의 이름(I Am)

 

나는 과거를 후회하고
미래를 두려워 하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주님께서 내게 말씀하셨다. 

 


"내 이름은 '나는 있는 자로서이다'(l Am)" 

 

주님은 잠시 말을 멈추었다. 


나는 주님의 다음 말씀을 기다렸다.
주님께서는 다시 이렇게 말씀하셨다. 

 


"네가 과거 속에서 살아갈 때
과거의 실수와 후회 속에서 살아갈 때
참으로 힘들다."
내가 거기에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내 이름은 '나는 있었던 자로서이다'(ㅣ Was)가 아니다 

 

네가 미래 속에서 살아갈 때
미래의 문제와 두려움으로 살아갈 때
참으로 힘들다.
내가 거기에 있지 않기 때문이다. 

 


내 이름은 '나는 있을 자로서이다'(ㅣ Will Be)가 아니다. 

 

하지만 네가 이 순간을 살아갈 때
별로 힘들지 않다.
나는 여기 있기 때문이다.
 

 


내 이름은 '나는 있는 자로서이다'(ㅣAm)이기 때문이다. 

 

-송봉모 (광야에 선 인간)중에서-

 
  

 

>> 요새 인터넷으로 천주교신자가 되기 위한 교리를 듣고 있다. 

성당을 가끔 친구따라 가봤을 때 이곳은 참 편안하고 거룩한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래서 천주교 신자가 되기로 결심을 하게된 것 같다. 

인터넷교리를 들은지 얼마안되었데 머리로는 아직 다 이해가 되지 않는 점들도 조금 있지만 

끝까지 잘 마쳐서 천주교 신자가 되고픈 생각이다. 

 

오늘 교리를 듣던 중 좋은 글 하나... 

난 늘 과거를 후회하고 미래를 두려워했기 때문에 더 마음에 남는다. 

 

'이 순간을 살아갈 때 별로 힘들지 않다. 

나는 여기 있기 때문이다. 

내 아름은 '나는 있는 자로서이다'(I Am)이기 때문이다' 

 

이 얘기가 모든 이에게 공감을 주진 않겠지만... 내가 현재 힘들게 느껴졌던 것 또한 

과거의 기억과 미래의 불안한 마음 때문에 현재가 힘들게 느껴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 않음에도 현재가 너무 힘들다면... 적어도 나를 무한히 사랑해 주시는 하느님을 

생각하면서 또는.. 나는 알아차리지 못하지만 누군가 나를 위해 기도해 주는 사람이 있다는 생각을 갖고 하루를 살아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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