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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
  작성자 : 온겸 작성일 : 2014-07-06 조회수 : 821 회

* 성 토마스 사도 축일 *


"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요한 (20장 28절)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의 강론


"나를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주님은 이 말씀을 하실 때 우리를 특별히 염두에 두셨던 것입니다.

육신의 눈으로 보지 않고도 영으로 믿는 사람은 우리들입니다.

실상 믿는 것을 실천에 옮기는 사람만이 참으로 믿는 사람입니다.


♡ 믿음


병실을 돌며 천주교 신자를 찾는데 한 자매가 반갑게 맞았다. 얼굴엔 미소가 가득하고 반가워하며 오전에 신부님이 오셨을 때 묵주기도를 하고 있었는데, 신부님께서 같이 하실까요! 너무 감사했다.


그 자매는 파킨슨병을 10년째 앓고 계시는데 머리도 흰 천으로 덮여 있고 가슴에도 큰 수술 자국에 깜짝 놀랐다. 그래도 웃으면서 가슴에도 머리에도 기계를 넣어서 충격을 주는 치료인데 고통이 너무 심하다. 때론 주님께 내가 신이냐? 왜 나에게 가시관을 씌우냐! 왜 내 가슴에 충격을 줘서 이 고통을 겪게 하냐고 예수님도 원망 했지만, 결국 깨닫게 된 건 아! 이 고통은 나를 살리기 위해 주는 충격이다.


그때부터 예수님! 얼마나 외로우셨음 저를 친구로 택하셨어요?

전 죽어도 주님 만날 것이고 살아서도 주님 것입니다.


그래서 기쁘고 행복하다.

모든 건 주님 뜻 대로다. 난 아무 힘이 없다.

내일 미사도 주님께서 가라고 하심 갈 거다.

난 모른다.


그 자매의 고백은 오직 나의 주님 나의 하느님!!이었다


@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말씀 사랑 신부님~ 201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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