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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하느님 자비의 선물 *
  작성자 : 온겸 작성일 : 2014-06-25 조회수 : 1071 회

<즈카르야는 글 쓰는 판을 달라고 하여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고 썼다. 그러자 모두 놀라워하였다. 그때에 즈카르야는 즉시 입이 열리고 혀가 풀려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루카 1,63-64)


엘리사벳도 즈카르야도 태어날 아기의 이름은 '요한'이라고 말합니다.


사실 즈카르야는 하느님의 자비로 늦은 나이에 엘리사벳이 아기를 갖게되는


자체를 말도 안되는 소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벙어리가 되었다가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 고백하면서 혀가 풀렸습니다.



아기는 요한, 즉 '하느님의 자비'의 선물이란 것을 마침내 깨달은 것이지요.



모든 자녀는 실상 '하느님의 자비'의 선물이지요.


우리가 나의 자녀들을 내 자식으로만 여길 때 우리는 벙어리가 됩니다.


내 자식을 참으로 하느님 자비의 선물이라 고백할 때 


그 자식은 또다른 요한이 되고


나도 자식도 하느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오늘 내 자녀들을 다시 한 번 바라보십시오.


하느님의 자비하심으로 태어난 선물이라 고백하고 감사드리는 날 되십시오.



~말씀 사랑 신부님~ 2014. 06.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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