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열린광장 > 포토갤러리
이 름   홍보    조회수   37 회
제 목   주님수난 성지주일(4월 14일)
 
주님 수난 성지주일은 성주간을 시작하는 첫 날입니다. 신부님의 강론 말씀처럼 이번 성주간은 '우리들은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주님에 대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십자가 뒤에 다시 오시는 하느님의 영광을 위해 자신이 버려야 할 것을 버리는 아름다운 신앙인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를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성주간 ‘성주간’이란 그리스도의 수난을 기념하는 주간으로, 주님 수난 성지 주일부터 성토요일까지의 한 주간을 말하며 교회 전례주년의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이 기간 동안 교회는 그리스도께서 당신의 수난과 죽음을 통하여 이룩하신 하느님의 구원 신비를 특별한 방식으로 기념하고 경축한다. 성주간 월요일에는 예수님의 죽음을 예고하고(요한 12,1-11), 화요일에는 제자들의 배반을 예언하며(요한 13,21-33.36-38), 수요일에는 유다의 배반과 예수님께서 파스카 축제를 지내신 사건을 기념한다(마태 26,14-25). 성주간 목요일부터 성토요일까지는 성주간에서도 가장 핵심이 되는 날들로서 ‘파스카 삼일’이라고 부른다. 성목요일은 사순 시기의 끝 날이며, 예수님께서 성품성사와 성체성사를 제정하신 것을 기념한다. 이날 오전에는 각 교구별로 성유 축성 미사를 봉헌한다. 이 미사에서 한 해 동안 사용할 예비신자 성유와 축성 성유, 그리고 병자 성유가 축성된다. 또한 사제들은 예수님의 권한을 위임받은 주교에 대한 순명 서약을 갱신한다. 성목요일 저녁에는 주님 만찬 미사가 거행되는데, 사목의 이유로 필요하다면,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심을 본받아 사제가 신자들의 발을 씻기는 ‘발 씻김 예식’이 이루어진다. 성금요일에는 미사가 봉헌되지 않고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심을 기억하는 ‘주님 수난 예식’이 거행된다. 이렇게 한 주간 동안 이어지는 주님 수난에 대한 묵상은 성토요일을 거쳐 부활 성야 예식 전까지 계속된다. ================================================= 성주간의 첫째 날인 ‘주님 수난 성지 주일’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파스카 신비를 완성하시려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것을 기념하는 주일로, 임금이신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예루살렘 입성을 전례 안에서 성대하게 기념하지만 동시에 그분의 수난과 죽음을 장엄하게 예고하는 날이다. 교회는 이날 성지(聖枝) 축복과 성지 행렬의 전례를 거행하면서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을 영광스럽게 기념하고, 수난 복음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과 죽음을 장엄하게 선포한다. 이러한 전례는 4세기경부터 시작되어 10세기 이후 서방 교회에 널리 확산되었다. 나머지 사진들은 4월 16일에 올리겠습니다. ☆☆☆ 그들은 외쳤다. “그자를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십자가에 못 박으시오!” (루카 22,14 ─ 23,56)
 
 
 
 
 
 
 
 
 
 
 
 
 
 
 
 
댓글 보기
다음글: 19.4.17금빛대학강좌
이전글: 19.4.10금빛대학 건강체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