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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름   홍보    조회수   116 회
제 목   이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희와 함께 하겠다 (마태오 복음 28장 20절)
 
제가 외롭고 힘들고 지치고 괴롭고 약해지고 혼란스러워 할 때마다, 저희 가족들은 저를 광주 예수고난회(명상의 집)에 데리고 가서 수도원 신부님과 상담하게 하고 기도드리게 해 주었습니다. 맨발의 까르멜 수도회를 창립하신 스페인 아빌라의 성녀 대 데레사께서 ‘주여 당신을 위해 고통을 받겠나이다. 그렇지 못하면 차라리 죽겠나이다”라며 극기수덕(克己修德)의 길을 고집했고, ‘그 무엇에도 너 마음 설레지 마라.그 무엇도 너 무서워하지 마라. 모든 것은 다 지나가는 것 다 지나가는 것 오 하느님은 불변하시니 인내함이 다 이기느니라, 하느님을 소유한 사람은 모든 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라는 시를 묵상하게 하고, 빈곤층을 위해 헌신하고 양심을 지키다 처형 당한 후 1935년도에 성임 품에 올려지고 2000년도에 ‘정치인들의 수호 성인’으로 선포되신 토마스 모어의 ‘유토피아’라는 책 내용중 “사랑하는 마르가리따야, 내가 고통을 잘 참아 낸다면 이것을 내 인내심의 공로를 훨씬 초월하는 주님의 쓰라린 수난의 공로와 결합시키시어, 내가 연옥에서 당할 고통을 줄여 주시고 천상에서 받을 상급을 늘려 주실 것이다. 나는 하느님께 내 희망을 걸고 내 전부를 그분께 맡기겠다. 그러나 내 잘못 때문에 버림받은 자 된다 해도 이것은 하느님의 정의와 찬미와 영광이 될 것이다. 내 사랑하는 딸아, 이 세상에서 내게 무슨 일이 생긴다 해도 걱정하지 말아라. 하느님이 허락하시지 않으면 그 어떠한 일도 생길 수 없다. 무슨 일이 생긴다 해도, 겉보기에 그것이 나쁜 것으로 보일지 몰라도, 참으로 가장 좋은 것이 되리라고 나는 확신한다.’라는 글귀를 묵상하게 하고 광주 예수고난회(명상의 집)의 까리스마인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의 신비가 항상 우리 기운데’라는 글을 묵상하게 하고 신약에서, 원죄 없이 잉태되시어 예수님을 낳으시고 마지막까지 예수님의 고통과 함께 하신 성모님께 기도드리게 한 시간들이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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